정노중

선임외국변호사(러시아)

경력요약

정노중 러시아변호사는 2006년 외국인으로서는 최초로 모스크바 변호사시험에 합격하여 러시아변호사 자격을 취득하였습니다. 이후 법무법인 로고스와 법무법인 세종에서 파트너급 선임외국변호사로 활동하였고, 러시아의 저명한 로펌인 “Pepeliaev Group”에서 한국팀장/파트너 변호사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.
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해양수산부의 러시아 극동항만개발 자문, 외환은행의 러시아 자은행 설립 자문, 빙그레의 러시아 특허소송 자문, 현대중공업의 러시아 상사소송 자문, 포스코A&C의 러시아 상사소송 자문, 삼성전자 러시아법인의 러시아 관세소송 자문, 대우조선해양의 러시아 조선소 투자건 자문, 롯데건설의 러시아 부동산 개발 자문, 대성산업의 러시아 상사소송 및 강제집행 자문, 누가메디칼의 러시아 관세소송 자문, 셀트리온의 러시아 농업투자 자문 등 외 다수의 한-러간 국제 분쟁건 및 대러시아 직접 투자건을 자문한 바 있습니다.

주요업무분야

러시아 투자, 러시아 부동산 개발, 러시아 상사소송, 러시아 특허소송

학력

1989
1997
2001
2001-2003
진량고등학교 졸업
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(90학번)
러시아 아카데미 법률대학교 대학원(법학석사)
러시아 과학원 ‘국가와 법 연구소’ 토지법 박사연구원

주요경력

2002 - 2006
2006. 2
2006 - 2008
2008 - 2009
2010
2012 - 2014
2013 - 현
2014
2014 - 2015
2014 - 2017
2016 – 현
Int'l Law Company “SAN” 대표
모스크바 변호사시험 합격(외국인 최초) 및 러시아변호사 자격 취득
법무법인(러시아) “Cheong & Partners” 대표변호사
법무법인(유) 로고스 모스크바사무소 소장
법무법인(유) 로고스 러시아변호사
법무법인 세종 선임외국변호사
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인
Chambers Global 2014 Recommended Lawyer
주한 우크라이나대사관 자문위원
법무법인(러시아) "Pepeliaev Group" 한국팀장/파트너
바이칼그룹(러시아) 법률고문

소속

모스크바 변호사회(Moscow City Bar)
국제변호사연맹(모스크바, 러시아)

언어

한국어, 러시아어, 영어, 중국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