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스앤엘 파트너스는 대기업 계열사인 광고회사가 VFX, 뉴미디어등 특수영상을 포함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는 스튜디오기업의 신주와 구주(약 290억원 규모)를 취득하는 지분인수거래와 관련하여 성공적인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.

에스앤엘 파트너스의 자문팀(한예리 변호사, 호수연 변리사/변호사, 신서영 미국변호사, 정인화 공인회계사)은 이번 딜에서 기존 신주인수계약, 주식양수도계약, 주주간계약서 및 관련 합의서 등을 작성하고,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사안들에 대해 즉각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여 거래가 성공적으로 종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였습니다.